KENSINGTON – 은퇴한 치과의사 Mark DiBona 박사는 구멍 뚫기 작업에서 손수 만든 콘홀 보드용 나사 구멍 뚫기 작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엑서터에서 42년 동안 DiBona Dental Group을 운영해 온 DiBona는 현재 자신의 집에서 New Hampshire Wood Ar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의 딸인 엘리자베스 디보나(Elizabeth DiBona) 박사는 3대째 치과 의사로 계속 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녀의 남편이 목공소를 디자인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과와 목공은 공통점이 많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DiBona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이 있다고 믿습니다.

DiBona는 “대부분의 치과 의사는 손으로 작업하고 예술가의 눈을 사용하는 데 능숙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치의학의 대부분은 미용에 관한 것이며 실제가 아닌 것을 실제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은 그들의 미소인데, 거기에는 많은 예술이 담겨 있습니다.”

DiBona는 49년 전 아내 Dorothy와 결혼한 직후 필요에 의해 목공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 집을 꾸밀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DiBona는 “저는 완전히 독학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결혼했을 때 돈이 없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만드는 것이 물건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DiBona는 스탠드업 패들보드, 침실 전체 세트, 원목 가보 게임 보드와 같은 대형 품목부터 수제 장난감, 주방 장비와 같은 소형 품목까지 모든 것을 제작합니다. 현재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공예품으로는 나무 선반을 사용하여 그릇, 후추 분쇄기, 꽃병 등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DiBona는 아버지의 날과 여름이 시작된 이래로 그의 콘홀 보드가 그의 가장 큰 판매원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두 달 동안 12개를 벌었다고 추정합니다. 그는 삼나무 그릴 스크레이퍼와 나무 치즈 서빙 보드도 이맘때 인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DiBona는 “(전) 직장에서는 모든 일이 완벽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곤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게에서 내 프로젝트가 완벽하게 나오지 않으면 언제든지 장작 난로에 올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여러 번 있었을지 모르지만 나는 항상 장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DiBona는 새로운 취미나 은퇴 후 새로운 활동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게 시작하고 지속하라"고 말했습니다.

“저에게 가게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도망치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고 다섯 손가락 모두에 매달리도록 조심하세요. 작업이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간과하지 말고 모든 안전 예방조치를 반드시 취하세요.”

DiBona는 자신의 웹사이트인 Newhampshirewoodart.com, New Hampshire Wood Art의 Facebook 페이지 및 Etsy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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